GiL News 1호

아진코리아는 이번에 7400호대 디젤기관차(7401호), 장대형 나뭇결무늬 후기객차,

그리고 리미트형 객차를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다섯형태의 제품의 차량구성으로 발매합니다.

S002, S003, D001 은 해당 기차에서 설명할 예정이고, 이번에는 S001, B001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각각 제품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 및 구성품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에 포함되는 스티커는 현재 운행중인 노선을 중심으로 하였으며, 노선이 치우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무궁화호의 노선표지판은 통일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가능하면 사용자가 사용하시 쉬운 표지판을 선택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고급형 검정 박스에 기관차 1량, 객차 4량(나뭇결 객차 2량, 리미트 객차 2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세트박스와 달리 이 세트는 아크릴박스도 함께 보관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아진코리아의 제품들은 같은 아크릴박스 사이즈로 제작될 예정이며,

다른 세트들도 보관하기 쉽도록 추후에 박스만 별도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품을 구매하시려면 온라인 몰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형기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진코리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Tomix와 협업을 통하여

아진의 B001 차량세트와 Tomix의 LT-PC (품번 : 90949)를 결합하여 입문세트를 발매합니다.

이 세트는 모형기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차량, 레일, 컨트롤러를 모두 결합하여

처음 기차를 접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안의 내용물은 다음가 같습니다. (LTPC1.jpg) 아답터는 한국에 맞는 아답터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제품을 구매하시려면 온라인 몰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나은 취미 생활을 위해 아진은 객차용 실내등을 별도로 발매합니다.

나뭇결 후기의 경우에는 간접등을 채택했지만 모형에서는 간접등으로는 효과를 줄 수 없어서 직접등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차량과 마찬가지로 복도는 주광색으로 실내는 백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해서 라이트 픽업 재료를 포코핀으로 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전원이 공급되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제품들도 장대형 객차에 맞도록 표준화할 예정입니다.

실제 실내등을 장착한 기차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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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7400호대 디젤 기관차를 발매합니다.

이 기관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여객·화물 견인용 전기식 특대형 디젤 기관차이며 장대화 맞추어

도입된 7300호대 이후 추가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도입되었으며, 모두 84량이 도입되었습니다.

이 기관차는 디젤기관차하면 대표되는 기관차이며, 해랑, 남도해양열차, 영동국악와인열차 등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버전에 맞도록 캐빈이 변경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1/160 시리즈이나 최대한 기차에 있는 모든 것을 재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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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1999년까지 생산된 객차로, 성능과 승차감이 비교적 좋은 KT-23 대차를 사용하였으며

무궁화호 객차 최초로 간접 조명을 채용하였습니다. 차내 벽면에 나뭇결 무늬 스티커를 부착하여

나뭇결 객차라고 불렀지만 2010년대의 차량 개조 작업 시에 차내 벽면에 부착된 나뭇결 무늬 스티커는 사라졌습니다.

최대한 실제 객차의 모습을 구현하였으며, 향후 방송실객차, 카페객차도 발매할 예정입니다.

또한 나무결 초기형의 대차인 NT-21대차도 추가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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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객차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개선된 디자인으로

디자인리미트와 로템에서 제작한 무궁화호 객차입니다. 제작사의 이름이 그대로 객차를 부른 통칭이 되었으며,

출입문 수는 2개이고, KT-23 대차를 사용, 조명 방식으로는 간접 조명을 채용하였습니다.

아진은 실제 객차를 구형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표시물을 인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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