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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차량100년사 책자에서 복사해 놓았던 무궁화호/새마을호 발전차 형식도입니다.차체길이 17500mm, 연결면간거리 17970mm(차체+연결기), 대차중심간거리 11400mm, 고정축간거리 2500mm, 차폭 3000mm, 차량높이 3700(공조기포함 4145mm)
임권섭
2025-03-01 조회수 56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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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차량100년사 책자에서 복사해 놓았던 96년형 장대형 무궁화호객차(일반실) 후기형(97년식) 형식도입니다.차체길이 23030mm, 연결면간거리 23500mm(차체+연결기), 대차중심간거리 15900mm창문폭 1660mm, 창문거리 270mm, 창문높이 770mm, 좌석간격 965mm
임권섭
2025-03-01 조회수 398 1
철도모형 시장이 너무 작아서 자국의 열차모형조차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소품종, 고가에 출시되고 그마저도 HO인 환경에서 N스케일을 출시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하지만 출시하신 제품에서 일부 오류가 있어서 아쉬운 마음에, 다음에는 더욱 정확하게 출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적을 하고자 합니다.1>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 후기형(2003년식) 제품의 오류?1-1) 객차 길이가 23m가 맞는가?-> 모형 차체의 길이를 재면 거의 147mm입니다.(연결통로막 제외) 160을 곱하면 23520mm, 23.52m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모형의 실제차량 차체길이는 23m입니다. 연결기까지 포함한 연결면간거리가 23.5m인데 차체길이를 23.5m로 잘 못 계산한 것이 아닌가 추측이 되었습니다. 96년형 장대형 객차도 동일합니다. 23m를 N스케일로 축소하면 143.75mm(약 144mm)가 측정되어야 하는데 약 3mm나 오차가 발생하는 것이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 3mm는 얼마 되지 않는 차이이니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하신 규격이 몇이었나요?* KTX이음, KTX청룡은 차체길이가 23.5m, 연결면간 24.3m입니다.1-2) 창문과 좌석의 위치가 맞지 않는다?-> 실제 리미트객차 좌석간격은 96cm이며, 창문은 2열당 1개씩 설치되어 있고, 리미트차량은 통유리창이라서 창문 1개당 가로 폭이 1920mm입니다. 이를 160으로 나누면 120mm, 9개는 1080mm입니다. 모형의 유리창도 1080mm의 정확한 수치로 제작되었습니다.그런데 리미트차량 모형제품의 내부를 자세히 보면 창문과 좌석의 위치 및 간격이 맞지 않는 오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좌석간격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16줄 길이가 약 98.4mm, 실차에 맞게 환산하면 좌석간격이 984mm? 위치와 갯수를 바꿔서 여러번 다시 재봐도 좌석간격은 98~98.4cm로 환산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미트객차 모형의 창문크기는 정확하게 제작되었으나 실차의 좌석간격은 96cm가 아닌 98cm 이상의 치수로 잘 못 적용하여 모형으로 설계했을 것 같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무궁화호의 좌석간격은 96cm인데 누리로, itx청춘, itx새마을의 좌석간격은 98cm이기 때문에 실수로 다른 차량의 수치가 잘 못 적용되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모형 설계시 기준으로 한 좌석간격은 몇인가요?2> 무궁화호 96년형 객차 제품의 오류리미트 객차 모형의 좌석과 96년형(나뭇결) 객차 모형의 좌석은 간격이 동일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96년형 객차 모형의 좌석간격도 실차치수가 98cm 이상인 것으로 잘 못 적용했다는 것으로 추측이 되고, 이 제품은 좌석과 창문의 위치가 동일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창문간격까지 연쇄적으로 잘 못 제작되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게 되었습니다.(모형 0.15mm씩) 만약 창문크기를 후기형으로 설계했더라도 좌석간격이 넓어버리니 창문사이도 넓어지게 되어 초기형처럼 보이게 된 것일 수도 있고요. 나뭇결객차 후기형의 좌석간격은 965mm, 창문폭은 1660mm, 창문사이는 270mm라고 합니다.이 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많이 들으시고 인지하셨을테니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많은 노력과 고생하며 제작하신 작품에 지적을 하여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오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하고 다음 제품에는 오류가 없도록 응원하고 싶어서 작성하였습니다.다음 제품은 더욱 정확하고 리얼한 재현을 하도록, 우리나라의 열차모형이 많이 늘어나기를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3615448390
임권섭
2025-02-28 조회수 131 1
발전차 출시 염원과 올해 제품출시의 개인적인 희망사항을 끄적여봅니다.디젤기관차와 무궁화 객차가 최초 출시된만큼, 먼저 호환이 가능한 그룹의 제품이 출시된다면 판매량도 확보하면서 출시에도 수월할것같습니다.보유하신 금형을 활용한 바리에이션 출시가된다면 저 역시도 구매를 희망하는만큼 어느정도 기존 구매층에게도 수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디젤기는 철도청도색과 고추장도색, 해랑도색 등 도색 바리에이션이 다양하고,리미트객차 역시 해랑, 새마을, 카페객차 등등 기존 제품들을 활용한 확장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철도모형은 출시한다면 매니아층의 수집이 따르기때문에 충분한 수요는 있으리라 봅니다.위 제품군이 형성된다면 편성의 완성도를 위해서 발전차 출시는 필수불가결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발전차역시 200kw, 300kw, 해랑도색 등등 금형비용과 제품군을 고려 다양화한다면 비용면에서도 귀사에 도움이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추가적인 금형이 필요한 차량모델들은 신생 출시하는 회사입장에서도 어느정도 수요와 역량이 판단된 그 다음이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여러 한국철도모형을 수집하고픈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올 한해 멋진 모형제품출시를 염원하며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범수
2025-01-20 조회수 13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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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타 사이트에 올렸던 제 글들을 올려드립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상품 개선을 위해 고민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궁화 객차 개선을 위한 글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ailmodel&no=1056&s_type=search_name&s_keyword=Pingpong&page=1DL7401 사용자 개조기 1회차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ailmodel&no=1058&s_type=search_name&s_keyword=Pingpong&page=1DL7401 동영상 리뷰 1회차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ailmodel&no=1064&s_type=search_name&s_keyword=Pingpong&page=1DL7401 연결기 개조 1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ailmodel&no=1067&s_type=search_name&s_keyword=Pingpong&page=1DL7401&무궁화 객차 연결기 개조 후 2회차 동영상 리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ailmodel&no=1070&s_type=search_name&s_keyword=Pingpong&page=1무궁화 객차 구름성 개선 개조 1회차 동영상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ailmodel&no=1180&s_type=search_name&s_keyword=Pingpong&page=1DL7401 견인력 개선 개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ailmodel&no=1309&s_type=search_name&s_keyword=Pingpong&page=1요약하자면DL기관차의 경우에는 견인력 향상을 위해 고무타이어 장착이 필요하고, 커플러는 Arnold 타입보다 좀 범용성 있는 커플러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봉되어 있는 마이크로 트레인즈 포켓 같은 경우에는 미국 NRMA 규정보다 지나치게 낮기 때문에, 타사 객차나 화차 견인이 불가능 해 집니다. 유럽 NEM 규격으로 설계 된 듯 보입니다만, 유럽형보다 일본형/미국형이 많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서 개선이 필요 해 보입니다. 이 부분은 타사 객화차 견인을 위한 교환 부품 발매등으로 해결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객차들의 경우에는 구름성이 형편 없으므로, 바퀴 재가공이 필요하고, 역시 커플러 개선도 추천 합니다. 제 첫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미숙한 실력으로나마 DL기관차를 3D프린터로 자작했던 사람입니다. 가능하면 캡 좌측 상단 카메라 부분과전면 하단 디테일(연결기 개방장치, 크레인 후크, 점퍼선 등) 들은 좀 더 개선 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업적으로 큰 이익이 나지 않는 일에 순전히 열정으로 많은 이들의 꿈을 이뤄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제품에 대한 아쉬움이나 법적 문제에 대한 비판이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 저도 규모는 형편없지만 제품을 만들어 파는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대표님의 고충에 대해 동감하는 면이 좀 있습니다. 탈 없는 제품 만들기 정말 쉽지 않지요. 시행착오는 개선을 해나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 아무쪼록 응원하지만 침묵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낙담하시지 마시고 좀 더 나은 제품으로 더 많이 사랑 받고 존경 받는 아진이 되기 바랍니다. 검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현
2024-11-15 조회수 460 9 3
판매 사이트에서 다수의 글들이 발견되어서 제 입장을 이야기하기 위해 써봅니다. 물론 여기에 와서 보실 분들이 얼마나 될까 모르겠지만....N게이지 무궁화를 계획한 것은 약 5년 전쯤 일입니다.그때부터 코레일에 직접다니면서 사업도 설명하고, 제안서도 보냈지만 담당하는 부서가 없다, 관리주체가 여럿이라 힘들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아무래도 공기업이다보니 그러겠거니 하면서 지적재산권을 관리하는 협회와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진행하다가 결정적으로 기차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거나 사진을 찍을 기회를 요구해도 안된다는 이야기, 이 부서에서 저 부서로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전달하기만 해서, 저희는 계약을 포기했습니다.심지어는 비공식 루트로 우리가 만들고 자신들이 판매하는 조건을 내걸기도 했습니다.물론 디자인 등에 대해서 재산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로열티를 제공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마 소송을 해도 저희가 질 것입니다.단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앞으로 더 많은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코레일의 협조가 필요한데 전혀 협조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보니 언론등에 알려야 할 것 같아서 부득이 취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소송하면 저희가 100% 지겠지만, 적어도 법정에서 거대 코레일이 말로만 중소기업과 상생이 아니라 이런 제품들에 대한 창구를 마련해 달라. 그래야 저희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런 제품을 기획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한 노력입니다.로열티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것 안줘도 한국기차를 플라스틱 사출로 만드는 것은 제작자가 100% 손해입니다. 바로 금형비용 때문입니다.저희도 이 제품을 제작하고 억대의 손해가 났습니다. 그럼 왜 이런 제품을 만들었냐고 하시겠죠? 제작자 이전에 사용자로 꼭 이런 제품이 있었으면 하는 게 제 바램이었습니다.  저희가 내놓은 가격으로는 천대 이상 판매해도 손익분기점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 돈을 아끼기 위해서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말을 말씀드리고 싶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 기대하고 계시는 제품들이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산자로서 그리고 여러분과 취미가 같은 철덕으로 계속 나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몇 분이 계속 저희에 대해 악의적인 소문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디 법적인 조치가 있기 전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대표
2024-11-06 조회수 884 20
이 게시판은 말 그대로 편하게 여러분들 (이왕이면 철덕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자리입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모두 저희에 대한 관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편하게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판중인 제품에 대한 피드백 및 개선점-. 향후 바라는 제품들이나 부품파트 (가능하면 한국기차 모델)-. 희망하는 KATO나 tomix 제품들-. 아진에서 해주었으면 하는 이벤트-. 기타 어떤 의견이든.... 그냥 구경만 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놀이터이자, 아고라, 위키이자 어떠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대표
2024-11-04 조회수 286 4
사이트 내 회원가입을 한 유저들은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24-08-29 조회수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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